강동구 풍납동에 대해서 알려준다 부동산투자자 필독

풍납은 원래 살기가 좋았던 동네다

그러다 백제관련 유물이 나오면서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했다.

문화재가 발견되면 풍납문화특구로 지정된 이후로는 모든 개발이 정지가된상황이다

문화재특구라 50년간 개발금지고 이후에 또 문화재청의 요구에따라 추가 연장까지 가능한곳이라

사실상 개발 불가능한곳이다

문화재관련 카르텔은 강력해서 정상적인 경로로는 절대 해지 불가능하니 투자에 매우 위험한곳이다

과거 살기 좋았던 동네가 개발정지되고 슬럼화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신축이 드러서지못하자 건물소유주들이 방쪼개기등을 시도하면서 월세수익을 중심적으로 두는데

이러다보니 천호에 근거지를 두는 조선족,외노자등이 이곳 풍납에 거주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풍납에서 외노자가 점거한 일대는 사실 밤에는 거의 돌아다니기 힘든 실정이고

성내의 조선족들로 인해 최근 몇년사이 치안상태가 매우 안좋아진 상황이다

얼마전 조선족조폭간에 다툼도있어서 최근 매우 긴장된 상황이다.

강동의 아픈손가락이라면 풍납,성내,천호,암사,길동,명일 이렇게라고 볼수있다.

 

광천김 도시락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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