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스타 광고의 경우 최적화 계정을 가지고 돌려줌. 그러나 같은 사진의 경우 실유입은 없음
다양한 사진으로 해야 효과가 있음
2. 중형 키워드 5천개 부터 해야 효과가 있음, 중형 키워드 잡으면 소형은 그냥 따라옴
(키워드별 광고비를 낼 필요가 없음, 대부분 서브 5개 정도를 끼워줌)
중형을 열심히 하면 대형도 따라옴 (대형은 3만개부터, 지역마다 업종마다 다름)
3. 비용은 천차 만별, 50~100만원 (이미지를 많이 받아서 돌리는 경우 - 자연스러운 노출 150~200)
4. 인스타에서 검색해서 업체를 알아도 결국 네이버에서 찐 후기를 보고 최종 결정
그래서 네이버 최근 3달 이내 게시물이 있어줘야 함
5.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이 효과가 좋음 (특히 릴스 잘 나오는, 기준 조회수 10,000)
6. 인플루언서도 팔로우를 사기도 함. 한국인이라고 150원에 파는 건 전부 조선족임
팔로우를 사는건 계정 차단의 문제도 있고 실제 품질이 떨어져서 추천하지 않음
7. 차라리 인플루언서급 말고 1,000~10,000명 인스타 운영하는 사람이 더 좋을 수도 있음
8. 블로거 컨택 시 회신 받는건 매우 어려움. 업종에 따라 다르나 3~10%. 그래도 해야 함
9. 사람들이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와 쓰고싶어서 넣는 키워드를 분리해야 함
광고용 해시태그 3개 일상 해시태그 1개 이런 식으로 끼워넣어야 비지니스로 분리 안되고
인스타에서 노출이 잘 된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아니라고 함. (그러나 사실은 인스타만 알듯)
10. 해시태그로 유입이 되서 실제로 프로필에서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나가야 노출이 됨
내거 다른 게시물도 보고, 저장도 하고, 공유도 하고, 댓글도 쓰고, 머무는 시간이 길어야 함
11. 나만의 장점을 찾아야 함. 차별화
12. 다양한 고객을 염두에 두고 블로거나 인플 아니어도 일반인 초상권 동의 받고 체험으로 진행
13. 이벤트성 광고도 좋음 (무료체험권 등, 댓글이나 DM, 리그램은 조건에 넣지 말것. 귀찮아서 사람들이 잘 안함)
14. 네이버 예약은 필히 연계. 예약 시간이 지나고 확정>리뷰 방식이라 귀찮지만 효과 우수
15. 오늘 봤다고 내일 오는 업종이 아닌경우 시간이 필요함. 꾸준함 필수
16. 인스타 광고는 효율 보면서 돌릴것. 반응이 적으면 접고. 반응이 오면 타겟 확장하면서
광고 돌리고 2일부터 광고 효과가 주는건 인스타가 사람을 찾음. 반응이 별로면 다른 타겟을 찾느라 그런것임
다른광고 소재 (자동, 타겟설정 혹은 다른사진들)와 비교를 하면서 볼것
중간에 딜레이 걸리는건 타겟설정을 직접하면 더 심함. 자동으로 잡아주는게 나을때도 많음
1) 타겟 똑같이 잡고 사진 다른걸
2) 사진 같은걸로 타겟 다르게
등등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 봐야 함
광고효과는 짧을때보다는 길때 더 좋음
그리고 광고 효과는 팔로워가 어느정도 있을때 더 좋음. 그래야 나한테 맞춰져서 잘 돌아감
더불어 자동세팅은 진성 팔로워들이 있어야 광고가 의미가 있음,
지인, 업체, 광고, 홍보 계정들이 팔로워중 꽤 많이 차지하면 자동 타겟 의미가 없음
인스타가 헤갈려 함. 그러니 테스트는 팔로워가 좀 있을때 하고. 초기엔 일단 광고 타겟 설정해서
17. 해시태그 본문에 쓰는거랑 댓글에 쓰는거랑 차이 있는지? 그닥. 본문에 구구절절 없어보임 ㅠ
18.지역 맘카페 활용 (카페 바이럴)
쿠팡/네이버 광고 전환율? 1,000클릭을 발생시키려면?
아이디 1개 x 50개 카페가입 x 카페당 20회 조회수 = 1,000 (게시글 한개당 2만원의 효과?)
19. 안되는거 되게 해줘야. 그래야 고객이 감동을 (주말, 극성수기 등)
일단 이정도까지 정리해 본다.
인스타 마케팅한다고 읽은 책들이 5권 정도 되는데. 거기에서 해준 말은 너무 기본적인것이고
- 진심이 통한다기에 겁내 열심히 댓글쓰고 소통함. 그래서 좋은 팔로워는 생겼으나 증가 너무 속도가 느리다.
대부분 업체는 잘 안해주니깐
이렇게 현업에 있는 사람이 말해주니 (금액이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그동안 궁금한 사항이 확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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