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연준의 긴축정책뿐만 아니라 이 추세가 세계적인 추세라서
다들 금리인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증권사 관계자분들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가들과 부동산 투자가들 역시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한주간 월요일부터 미 나스닥 3%폭락 코스피 니케이 지수 폭락
그리고 미 나스닥 4% 폭락에
또 쫄병처럼 와르르르~!
와장창창~!
코스피 떡락~!
니케이 폭락~!
이모든 현상은 이번 한주간에 미연준의 금리인상의 폭이 결정되는
FOMC 미연준 미팅으로 금리인상결과가
6월16일 새벽4시전후로 결정되는 탓~!
그래서 이제는 거의 15년 넘게 주구장창 거론되어왔던 가계부채의 시한 폭탄이
터질것인가? 가 초유의 관심사
이 위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적지않은것도 사실~!
그래서 과연 가계부채의 시한 폭탄이 터질것인지 그럼 언제일것인지
나름 다들 자신들만의 계산기 주판을 돌리고 계신것 같다
아무튼 한국이 직면한 다음 경제위기는
미연준의 손에 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그야말로 쥐락 펴락~!
2008년 금융위기는 미국 주택모기지론발 러먼브러더스의 파산으로인한
미국 자국발이라서
젼격 금리 인하였지만
이번엔 한국발 가계부채발 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금리인상으로인한
무리한 대출로인한 과도한 대출이자때문에
감당이안되는 과도한 대출이자 금리인상으로인한 연체급증과
그로인한 깡통 전세발 금융위기로 번지는건
마치 도미노처럼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한 수순~!
다들 아시죠?
깡통전세~!
이번엔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깡통전세발 금융위기를 직면하고 있다는 점~!
깡통 전세발 금융위기라~!
그럼 뉴욕타임즈지나 워싱턴 포스트지나 일본 NHK등 여러 방송매체들이
신나게 한국만의 독특한 임대주거구조 시스템인
전세에대해서 대서특필할터~!
그런데 이 깡통 과도한 가계부채로인한
영끌후 금리인상으로인한 이자나 원리금포함 이자 연체를
감당할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따라
깡통 전세발 한국식 독특한 금융위기라는 일면 기사가
워싱턴 포스트지나 뉴욕 타임즈지 일면에 게재될지가
결정~!
이유는 바로 과거에는 금리가 올라가도
대출받기가 쉽지도 않았고
대출도 그리 많이 해주지도 않았으며
당시에는 금리가 싸지 않았기에
하지만 코로나발 헬리콥터 머니를 살포하다 시피하니
저리로 너무많이 대출받았다는 점~!
지금도 벌써 시중금리 싼곳이4%대 초반
연말은 5%는 확정
더구나 7월 9월 11월 미연준의 금리인상 여부와 금리인상 폭이
결정되는 FOMC 미연준 회의가 대기중
따라서 연말 최소 시중 금리는 5%
많게는 6%
내년 초엔 6%는 확정 7%는 가뿐하게
8%도 나오는 정도
물론 과거 1990년대만해도 은행 시중금리 일금융권도 12%이상대
그래서 누구는 괜찮아~!
과거에 12%도 있었는데라고 하지만
이건 조금 말도 안되는 구라 뻥~!
당시에 목동 APT가격이 35평대가 대략 3억초반에서 중반
지금? 얼마전에 18억 20억이상~!
이 말은 당시 1억씩 대출받은 케이스라면
당시 월급 수준으로볼때 사업가가 아닌 이상
감당하기 힘든 상황
하지만 지금은 아시다시피 주담대출로 최소가 2억대출에
보통 3억에서 4억
조금 과다하게 5억
영끌하시는 분은 7억 10억
이거 시중 금리가 8%만 되도 감당 안된다는 점~!
그리고 얼마전 2008년 러먼브라더스 미국발 금융위기때
시중금리가 8%
그러다보니 물건이 싸다고해도 금리가 워낙 비싸다보니
다들 금리감당이 안되서 싸게 수집한 매물을 토해내는 사례들도 많았거니와
IMF때도 그때 주식 샀으면 부자될거라고들 하지만
그때도 은행 이자가 엄청났을뿐만 아니라
대출받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저평가인줄 알면서도 진입하지 못한 분들도 적지 않았다는 점~!
그래서 대략 시중 금리가 8%만되도 영끌족들이 이자를 감당못하면
매물이 싸게 나오기 시작
그럼 너도 나도 싸게 나오기 시작
이때 사려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게 일반 추세
그럼 경매물건도 증가~!
그럼 깡통전세발도 속출~!
그래서 다음 한국이 직면한 경제위기는
영끌족들의 이자감당이 안된 결과 속출하는
깡통전세발 금융위기라고하는데
문제는 다들 올것같다 그럼 언제?
NOBODY KNOWS~!!
이렇게도 보고 조금 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연준의 금리인상속도와 폭에 달려있으며
미 연준의 양털깍기는 시작되었지만
게속 토실 토실하게해서 양털 깍기를 오래 장기로 가느냐
아니면 속전속결로 몽골리안식의 바베큐스타일로
한방 원 샷 원 킬로 잡아먹느냐에 달려있는듯 보입니다
토실토실하게 살이 다 차올랐다고 생각하느냐
하니면 그냥 계속 더 실속을 챙길수있다고 생각하느냐의
의중?
양 통구이를 기대한다면 시중 금리가 8%나 7%이상
그냥 계속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계속 키우려한다면
그냥 5%에서 6% 시중금리로 가장 싼저리기준으로 말이다
만약 이때 시중 금리가 하도 금융권마다 신용도에 따라서
다르기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지만
시중 일금융권 기준으로 가장 싸게 대출받는 시중금리기준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계속 KEEP RAISING THE INTEREST로 가느냐
아니면 7%치고 다시 5%중반으로 가느냐를 보면 연준의
의중을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이게 전문가들이 보는 PLAN A 그리고 PLAN B로 보시면 됩니다
코로나발 저금리는 보통2.5%
그러니까 5%대만되어도 이자가 따블
그런데 7.5%넘으면 이 이자를 누가 감당할수 있을까요?
이자가 단지 일이천만원도 아니고
아무튼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건 맞지만
이건 다들 그런데
누구의 대굴빡에서 나온 무작정 무대책 저금리 살포인가?
저금리 살포는
적정한 양이 아닌 엄청난 농도의 농약살포처럼
부메랑 처럼 독으로 돌아온다는 건
일반 시민들과 부동산 종사자들도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과연 누구의 대굴빡에서 나온 발상인가?
라고들 주저리 주저리~!
적당히 빌려주었으면 이게 바로 사람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알았을터인데
설마 시한폭탄이니 폭탄주처럼
폭탄돌리기?
가계부채 시한폭탄을 폭탄주 돌리기 애들 장난으로 착각한건 아닌지?
아무튼 우연치고는 상황이 톱니바퀴돌듯이 돌아가는게
주담대출금리는 변동금리가 아직까지는 싸서 다들
시중 금리인상이 그때 그때 반영
하지만 한국의 전세대출 금리는 2년 확정금리
그러니까 그동안 2년동안 저리로 잘 써왔다면
다시 2년 전세 자금대출 재 계약이
올 하반기부터 내년 하반기로 집중 되어있다는 점
그러니 이때 물들어올때 그물 올리듯이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집중 금리 인상~!
참 기가 막히다~!
하긴 요즘은 금융 세계화라 한국의 조금한 회사들도
미국회사들이 대거 투자할정도로
속속들이 세계 각국의 경제 현황을 훤히 들여다 보고있다
누구?
WHO?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