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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최근
정규직을 멀리하고
시간제 근무,
즉 파트타이머를 선택하는
근로자 수가
2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https://blog.kakaocdn.net/dn/l0Per/btr02zAmyb8/qiw5uzMi93NMsAMo9X6NUK/img.jpg)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월스트리트저널 기사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에서 파트타이머는
한 달만에 120만 명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중에 정규직에 들어가고 싶냐?
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라고 답한
아르바이트 파트타이머가
85만7000명(71%)
에 달했다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주당 35시간 이하
근로자를 파트타이머로 분류하는데요.
![](https://blog.kakaocdn.net/dn/UVHHe/btr0HRCV5z2/9TtpZZl8MndlYZIA9c4Fl1/img.jpg)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월스트리트 저널은 아르바이트
파트타이머를 이렇게 선호하는 현상은
20년만에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이 이렇게 응답한 이유로는
가족들과 더 오래 보내고 싶어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이 두 가지 이유가 가장 많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미국인들에게 있어
경제력보다는 개인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
즉, 나는 돈이 없어도
나와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내겠다!
라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 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js71e/btr0RQJuNBE/vnkzIfT3FYUOMf3uBMd7aK/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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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에서는 교사 직종이
매우 힘들다고 해서 기피 업종인데요.
우리나라는 교사는 공무원이면서
선망의 직종이지만?
미국에서는 거의 하지 않으려는 업종이라
학교 교사도 아르바이트를 채용하는데요
미국 노동부에 데이터에 따르면
학교 교사의 평균 하루 일당은
15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약 1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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