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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에서 이변사태가 터져
준비되지 않는 통일사태가 터져버리면 고깃국에 쌀밥먹는게 평생의 소원인
2000만 북한 거지떄들이 삼삼오오 목탄차를 끌고 서울시내로 진입하게 됩니다.
정권과 정부차원에서 그런 거지때들이 국제도시 서울에 무작정 침공하는걸 절대 원치 않읍니다.
그럼 휴전선 인근에 2000만 꽃제비들을 수용해서 씻기고 자유시장경제 공부시키고 남한사회 시스템과 법 공부를 시킬수 있는
거대한 교육장이 필요하고 2000만 꽃제비들이 먹고 자고 쌀수 있는 주거지도 필요하게 됩니다.
그럼 니가 대통령이고 육군참모총장이라면 그 북한인민 수용소를 어디다 만들겠읍니까?
대한민국의 심장과도 같은 서울에 만들겠읍니까?
강동에 만들겠읍니까
북한과 가까운 접경지대 완만한 평야지대를 보유하고 있는 파주와 일산 한강변에 조성하지 않겠읍니까?
저 지역이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는건 정부에서 땅을 아껴두고 있다는 뜻입니다.
통일한국시대가 열리면 써먹을 땅으로 말입니다.
파주와 일산에 거주하시는분들은
목에 칼이들어와도 통일을 반대하셔야해욬ㅋㅋㅋ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어느순간부터 옆자리 짝궁이 남조선 인민ㄴ이 아니라
북에서 막 넘어온 꽃제비라고 생각해보세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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