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미담이 끝이 없는 이유 이번엔 기부왕 등극

임영웅의 미담이 끝이 안나는 이번엔 가왕과 팬들 모두 기부왕 등극

 

 

가왕 임영웅은 트롯 대세에서 가왕으로 승격한지 얼마 안돼서 기부왕 기부천사로 등륵했는데요. 기부와 미담 등의 선행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엔 숨겨왔던 과거 군대 시절 미담까지 등장했을 정도인데.

히어로 임영웅은 기부천사 수해복구성금 2억원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를 무명시절에도 기부를 하더니 히어로 임영웅 정말 멋진 청년인듯 하다.

 

임영웅은 이달에도 선행을 펼쳤는데 팬들까지 덩달아 기부천사로 활약하고 있는 중.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따르면 임영웅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공식 팬클럽인 영웅시대

이번 20일까지 모금을 진행했는데 회원들의 동참으로 모인 4억26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기업을 제외하곤 가장 큰 금액이다.

영웅시대 측은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영웅시대 회원들도 기부행렬에 동참하게 됐다며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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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영웅시대 찬란하라 영원하라 뿌듯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