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부동산 자격증따서 사무실 차릴거야
이말 말 한마디 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2초 3초?
그런데 말입니다.
이 말 한 마디를 책임지기 위해서는요
수많은 준비과정이 있고
시간소비 돈소비 체력소비
결국 내 수명도 줄어요
정말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무서운 말입니다.
잘못되면 집안이 흔들릴수도 있는
일생일대의 대 결정인데
그거에 비해서 잘못됐을때
뒷감당은 아무도 안해줘요
지금부터는 자격증 공부는 일단 제외하고
순수 부동산 사무실 차릴때
그러니까 이것도 창업인거죠?
자영업자의 한명이 되시는게
그리고 그걸 유지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준비하는 요식업을 예를 들어서
설명 할 건데 창업 준비 과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스스로 종류를 체크할 거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모두 도우미 첫 번째 아이템 선정입니다
장사를 하고 싶은데 확보하게 하려는 게 없는 분들은 내가 관심 있는 거 찾지
말고 사람들이 관심 있는 걸 찾으세요
아는 게 없다 알아보시고 배우면 됩니다
우리 집 닭집 커피숍 너무 많고
술집도 너무 많고 아 획기적인 거 뭐 없을까 하시는 분들 뭐가 없습니다
이미 요식업 시장은 이빨에서 자네 만나면
시장이고 특이한 거 빼라고 하고 싶은 분들은 그만큼 리스크를 갖고
도전하는 거라서 초보들의 영역을 벗어나는 아이템이 지금은 다 맛있고
다 잘 하기 때문에 시장조사를 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고민을 많이 해야 됩니다
첫 번째요 약 팔고 싶은 걸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걸 판매하죠
사람들이 무엇을 찾고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 거를 알자
두 번째는 위치선정에 크게
변화가 상권 동네상권 특수상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전화가 성과는 작게 유흥가와 대학 걸어
다니는데 아이템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보시면 돼요
여담으로 이름 없는 대학 가는 동네 상권으로 들어
선택을 할 때는 학생들이 찾는 것 직장인들이 찾는 것 상품의 가격대 고객의 생활소비 능력수준 이걸 두고 생각해 보세요
상권을 선택하고 가게 자리를 알아보러
나가서 허리를 둘러보면 내가 하려고
하는 매장이랑 비슷한 걸 파는 매장들이 몰려
있는 거 보고 여기 똑같은 게 같은 자리 왜 이렇게 많아
하면서 경쟁이 작은 자리를 찾으려고 하는데 틀렸습니다
왜 집중이 되어 있냐면 사람들이 그거 먹으러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요즘은 카페 거리 찬거리 이런 식으로 이름이 붙어 있죠
이게 그 이유입니다
내가 하려는 아이템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으셔야 돼요
경쟁을 피하려고 다른 자리를 알아본다
경쟁력이 없으면 망합니다 애초에 하면 안 돼요
경쟁력이 없으면 결국 가격경쟁으로 가게
되는데 빠르게 망하는 지름길이 고 세금 못 내서 신용불량자 됩니다
가격 경쟁에서 이기는 대박 집들도 남들 보기엔 떼돈 벌 것 같아도
1억 팔아서 600 벌면 다행이고 본전치기 하면 다행이에요
내가 자본금이 술을 많이 끼고
한다 하시는 분들은 전화가 장사를 포기하세요
이왕 하는 거 빡시게 해 보겠다고 무리해서
진행했다가 골로 갑니다 요즘 상권에서는 전화가 준비하다가
9분 없이 임대료가 월세가 상상을 초월하게 때문에 과감히 포기하세요
그래서 요즘은 동네상권 에서 소자본창업으로 기회비용을 얻을 수 있는 배달 전문 점이 많이 생기는 겁니다
특수 상관은 산업단지나 법원 구청 시청 같은 거 주변에 말하는 건데
성공과 실패가 확연하게 가리는 게 특징이고
점심 장사 저녁 장사가 명확하게
나뉘어져있고 단체 고객을 유치하는 데 메리트를 갖고
계신 분들이 보통 생각하시는데 높은 고정 매출을 잡기에는 유리하지만
같은 시간대에 몰려드는 많은 고객을 한꺼번에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인건비나 재료 준비 과정을 체크 잘 하셔야 돼요
요약 자 번역이 되지 않으면 메인 상관은 포기하자 세 번째로 사업자 등록 입니다
기존의 사업자 등록을 한 적이 없는 분들은 무조건 간이사업자로 등록하시면
돼 하시려는 일이 연매출 1억이 되든
10억이 되든 일단 간이사업자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건 대박이지만 현실을 쪽방에 가깝기 때문에 일반 과세와 엄청 큰 부담으로 올 확률이 높아요
일반 과제는 전반기 후반기 로 부가세 신고를 두 번 하고
후에 종합소득세 한 번 을 더 내는데 부가세 신고 가
링도 많이 뜯기고 시간을 많이 뺏깁니다
전자세금계산서로 만 신고하는 업장은 그나마 한데 현금거래가 이뤄지거나
인터넷으로 주문 한다거나 장을 보는 사람들은 영수증 일일이 챙겨
가지고 정리해서 지출 증빙 자료를 제출 해야
되기 때문에 바빠집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뺏긴다는 건 아셔야 해요
아니 사업자는 부가세 신고 안 하기 때문에 차이는 하늘과 땅 차예요
매출이 잘 나와서 일반 과세로 넘어가면
잘 돼서 다행인 거고 아니면 그나마 세금이라도
덜 해서 다행인 건데 판단은 세무서에서 하기 때문에 연 매출이 4천 8백만 원이 넘을 것 같아도
이번 사업자로 등록한지 말고 간이사업자로 등록하세요
그리고 이미 사업자등록이 있는 사람이 사업자 등록을 추가로 할 때는 간이사업자 든 일반 사업자들은 무조건 일반 사업자입니다
기존 사업자 등록 시간이었으면 그것도 일반과세로 바뀌니까
추가적으로 우리 하셔야 돼요
그 다음은 업종과 업체인데 업종은 대분류 예를 들어서
커피숍이다 업종은 음식점 이고
업체는 휴게음식점 식당이다 업종은 음식점 업체는 일반음식점 이런식인데
이거 생각하고 아무거나 등록 하셨다가
나중에 세금 폭탄 맞거나 불법 영업 으로 법에 싸대기 맞을 수 있습니다
기준을 잡아 드릴게요 업종은 무조건 음식점으로 하시고 업체 두 가지 중에 선택하세요
2 를 제외한 마실 거 판다 쪽에 음식점입니다
먹을 거 판다 일반음식 짱입니다
일반음식점 주류 판매 확보되도록
옵션 선택하는데 이것을 팔던 팔던 무조건 한다고
뒤에 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안 팔다가 팔려고 할 때 바로 팔면
그만 추가 안 했다가 팔려면
손이 많이 갑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지 안 될지 체크하시구요
하시려는 게 구정 노래주점 스몰비어 뭐 이런 주엽 이라
하더라도 2점으로 등록 하지 마시고
최대한 구색 맞춰서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세요
500 규제에서 가장 자유롭고 세금도 돌립니다
편 법이기 때문에 제가 방법은 못 알려 드리니 알아 보셔야 돼요
요약 최대한 업종 음식점 업체는 일반음식점으로 네 번째로 도면제작 인테리어 시공 이에요
여기서 창업할때 지출되는 비용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일을 하거나 더 많으신 분들은 인테리어 업자들이 알아서 다 해 줍니다
최대한 아끼실 분은 직접 업자들을 따로 구해서
써야 되는데 인부들은 맡겨 놓고 자리비우면
개판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 할 줄 아는 거 없어도
현장에 최대한 같이 붙어서 지켜보세요
공사가 잘못되면 매장 운영할 때 받는 스트레스 감당 못 함 매장에 구조를 줘야겠죠
어디로 하고 화장실을 어디로 하고
카운터위치 냉장고위치 같은 거 잡아 줍니다
그리고 주방 인테리어 시설이나 짓기에 부피와 넓이를 확인하고
구조와 간격을 반드시 벽에다가 표시 해 놔야 돼요
나중에 냉장고 같은 거 막 3cm 요만큼 공간 부족해서 삼시 라면 고맙습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는 세면대 위치 변기에 위치 뭐 이런 거 화장실이 작으면
돈 을 열고 닫는 데 변기나 세면대가 걸리지
않았는지 이런 작은 것도 체크를 하셔야지
대충 대충 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간판 주문해서 오는 대로 달아 주세요
공사 기간 동안 이런 게 역이 생긴다고 보여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구조 설정이 끝났으면 이제 시공이 들어가야겠죠
바닥 공사 배관공사 전기공사 샤시공사 목공사 보강공사를 합니다
소방 공사 비용이 크기 때문에 자
본 적이 없는 분들은 가게 자리 싸게
후에 보겠다고 지하실과 하시면 안 됩니다
지하는 브루스는 매장은 100% 들어가야 해요
처방 공사가 25평 기준으로 해서
평균 2천만원 전후로 들어갑니다 정기 검사 할 때는 매장에서 사용할 전기가 얼마나 되기를 체크하셔서 증서를 꼭 여유 있게 하셔야 해요
증설 비용 아끼려고 타이트하게 있다가
차단기 떨어지고 전기 요금 폭탄 맞고
그러면 영업에도 지장이 크고 뒷감당 하기 골치 아플 거예요
그다음 설비공사를 냉난방설비 덕트설비 수전설비 가스설비 통신설비 정도가 있는데
가스 설비는 도시가스 rpg 가 있어요
도시가스는 시공비를 부터 40만 원 전후로 받는 대신에 요금이 조금 더 싸고
lpg 는 시공비가 무효인 대신에 요금이 조금 더 비싼데
화력이 세기 때문에 물을 많이 쓰는 매장은 무조건 lpg 하시면 돼요
요약 공사비 아끼려면 직접 움직여라
다섯 번째로 오픈 준비 이때가 매장 하니
굉장히 복잡해지는 시기니까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매장을 꾸미고 시설 같이 있기를 드려서
자리를 잡아 주는데 같이 하셔야 되는 게 인터넷 전화 메뉴판 제작 거래처 선정 및 주문 이런 거 다 신청하셔서
같이 준비해 주시면 되고 포스기 는 업체비교 잘 하셔서
설치를 하셔야 카드사 가맹 승인이나 단말기 수수료 월정료 같은 데서 이득을 취할 수 있어요
매장에서 음료나 줄을 쓰시는 경우에는 쇼케이스 냉장고 나 x 배너 메뉴판 제작은 주류업체 사원이나 영업사원 하고
일하시면 지원해 주니까 확인하면 됩니다
여기서 x 배 나는 가게 앞에 내놓는 광고 같은 거 말이야
그럼 이제 재료 들여오고 판매할 제품 준비하고
음료나 손을 들어 오고 혼인 받을 준비 영업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요약 이제 열심히 팔아보자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결정 기준입니다
여기서 사장님들이 손해를 어마어마하게 봐요
밖에 상권의 관심 있게 돌아보시면
번화가 기준으로 업장이 망하는 평균 기간이 6개월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떼돈 벌겠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생기고 빠르게
망해라 왜냐면 옛날에는 매장에 수명을 판가름 하는데 최소한 1년에 봤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 1시간 사람들에게 평가 받는 시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요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알려지는 시간 평가 받는 시간 인정받는 시간이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빠르면 3개월 늦어도 6개월이며
매장에 성공과 실패는 결정이 나게 되어
만약에 이때까지 수입 구간을 달성하지 못했다
고 하면 버티지 마세요
버텨봐야 의미 없습니다
버티는 게 6개월이 해요
내가 여기 얼마를 드렸는데 조금만 더 해
보자 좋아지겠지 하는 순간 통장에 빵꾸나는 시련을 걷기 오실 거예요
장사가 잘 되다가 말하는 건 그때그때마다 변수가 있기 때문에 기준은 따로 없고
보통 매출이 적자로 접어들고
달리기 힘들다 판단되면 가게부터 빨리 내 놔야 합니다
그렇게 버티다가 하시면 돼요 가게 내놓는다고 바로 팔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부동산에 가게를 내놓는 시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약 매장을 오픈하고 수익 분기점의 마지노선은 6개월이다
나 가게 차리고 말 한마디 하는데 2초 밖에 안 걸리지 마
이 말 한 마디에 따라오는 준비 과정 가
시간 돈 책임감 뒷감당은 인생의 갈림길이 될 수 있는 한 말이에요
열심히 삽시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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