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최저시급 최저임금 인상 발표 후 편의점 편의점 최저시급은 평균 9787원이 되었음.
하지만 다른 직종은 16000원 받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직종일까요.
2023년도 상반기 통계로 평균 시급이 가장 낮았던 아르바이트 직종은 편의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 9787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장 높은 시급을 받은 아르바이트 직종은 평균 25573원을 기록한 피팅모델로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 발표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알바몬 플랫폼에 등록된 업종 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정보 214만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모든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10929원이라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직종은?
평균치로 따졌을 때 가장 높은 직종은 교육/강사(1만6450원)이 차지함.
이어서 서비스직(1만3470원) 운전·배달직(1만2946원) 미디어관련(1만2361원) 고객상담관련(1만2055원) IT/기술분야 (1만1507원) 병원·간호·의료직종(1만1413원) 디자인(1만1316원)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는 피팅 모델. 2번째로는?
피팅모델의 평균 시급은 2만5573원의 시급을 받는 것으로 집계되었고, 그다음으로 퀵서비스(2만3033원) , 나레이터 모델(2만2258원) , 방문·학습지(2만863원) 등이 2만원 이상 시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아르바이트 직종은 편의점
시급 9787원의 편의점 알바가 가장 낮은 평균시급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뷰티·헬스 스토어(9837원) 금형·사출·프레스·사상(9842원) 반도체·전자 부품 생산(9906원) DVD·멀티방·만화카페(9913원) 키즈카페(9916원)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9922원) 등도 1만원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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