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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썰

김새론 결국 복귀 할듯? 그녀가 타고 다닌 수입차 논란 '멘탈 강하네.'

by 월천센세이 202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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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 배우 김새론 1년 3개월 만에 복귀에 논란 과거 인증했던 수입차 재조명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

이후 출연 예정이던 여러 방송에서 하차하거나 편집되는 등 연예계에서 ‘김새론 삭제’ 분위기가 형성됐다.

또한 자숙 중 소속사와도 전속 계약이 만료돼 복귀는 더더욱 멀어지는 듯했다.

 

그런데 불과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다름 아닌 팝가수 크리스틴 콜리스의 신곡 ‘비터 스위트’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것. 문제는 음주운전 관련 혐의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은 지 약 4개월밖에 안 된 시점에서 너무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에 김새론의 과거 행적들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일반인들에게는 한번 타기도 힘든 ‘수입차’를 무려 3대나 몰았던 것이 알려져 화제다.

 

 

면허시험 만점 자랑했던 김새론 첫 차는 볼보 XC40

20살이 되던 해인 2020년 김새론은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자신의 운전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면허는 딸 수 있는 생일이 되자마자 바로 땄다. 기능 시험과 도로 주행 모두 만점이었다”라고 말하며, 능숙하게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김새론이 타고 있던 차량에 주목했는데, 바로 5,000만 원대를 호가하는 볼보의 ‘XC40’이었다.

 

볼보에서 2017년부터 생산한 볼보 XC40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스마트한 수납 기능과 함께 세련된 인테리어, 기본으로 제공되는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2년 연속 동급 최고 모델로 선정된 모델로 알려진다.

 

 

김새론의 수입차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년 주기로 바뀐 자동차 벤틀리, 랜드로버도 탔다

 

1년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오픈카를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것. 해당 차량이 약 2억 원대를 호가하는 벤틀리의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이라는 사실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마지막으로 김새론이 차량을 탄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음주운전 사고 현장이었다.

당시 랜드로버 ‘디펜더 110’를 타고 있었는데, 모델부터 가솔린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다. 2022년형 기준 현재 가격은 9,180만 원에서 1억 4,117만 원까지 달한다. 이처럼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억 단위를 자랑하는 김새론의 수입들은 현재 모두 매각한 것으로 알려진다.

 

 

 

 

웰리 미니카 레인지로버 스포츠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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