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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일본 여행 준비 첫걸음! 백신접종증명서 발급 방법과 절차 (한글/영문) 빨리 비행기 타자~

by 월천센세이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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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로 떠나는 것이 예전처럼 여권과 항공권만 있어도 떠나기 좋은 곳들이 많지만 필리핀이나 괌 사이판 그리고 일본 여행 떠날때는 몇 가지 추가 서류가 요구되기 때문에 항상 꼼꼼히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하나 있어 준비 과정 하나하나 체크해 볼께요.

언제 떠나도 인기있는 관광도시

*아직은 3차 접종 또는 PCR 음성확인서 필요

1. 도쿄

2. 오사카

3. 교토

4. 삿포로

5. 후쿠오카

 

바로 백신접종증명서 발급하는 것인데 이때에는 한글이 아닌 영문 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바로 링크가 연결되기 때문에 간단히 준비 가능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신청하면 되는데 국문, 영문으로 나누어지지만 대부분 국내에서는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어 해외로 떠난다면 무조건 영문으로 신청을 한다는 점은 당연하겠죠.

물론 회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지만 비회원으로도 진행이 가능하고 일본 여행 준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서류 요청하는 곳들이 많으니 미리 회원 가입해두면 더 편했어요.

일반적으로 혼자서 떠난다면 바로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신청 클릭하고 발급을 받으면 되고 혹시라도 미성년자 자녀와 함께라면 아이정보를 먼저 등록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저 역시 아이들을 미리 등록해 두었는데 아이정보등록을 클릭하고 간단한 정보 몇가지만 입력을 하면 바로 자녀들도 신청 가능 리스트에 나타나기 때문에 완전 간단해요.

이제 아이들까지 모두 등록 마쳤으니 필요한 사람의 서류를 신청하면 되는데 본인과 아이들 선택해서 발급 할수 있지만 미성년이 아닌 성인은 함께 등록이 안되더라구요.

먼저 여권 정보 활용 동의를 클릭하면 기본적인 정보가 자동으로 나오고 이때 주소만 검색해서 영문으로 입력하고 신청 내용은 개별 선택에서 C0VlD l9로 선택하면 끝

물론 저도 로그인을 해서 진행했지만 최종 발급 단계에서 한번 더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다양한 간편인증이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면 되고 PC 스마트폰 둘다 가능해요.

네이버나 카톡, 토스 인증서 누구나 간단히 받을수가 있고 저는 일본 여행 위해서 PC로 진행하고 출력 할 예정이라 공인인증서로 최종 인증을 받고 마무리 했어요.

이렇게 백신접종증명서 영문 발급 방법 간단하게 마무리 했으니 이제 출력만 하면 되는데 PC나 스마트폰이 프린트와 연결되어 있으면 누구나 쉽게 출력 할수 있겠죠.

가끔 출력물이 위, 아래 잘린채로 출력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간단힌 인쇄 설정 방법이 먼저 나오는데 혹시라도 출력물이 이상하다면 설명의 방법대로 설정을 변경하고

최종적으로 출력물 내용 다시 한번 확인후 인쇄하면 되는데 실제 프린트물 뿐만 아니라 비짓재팬웹 등록 위해 사진 파일도 필요하니 따로 스마트폰에 저장해두면 좋아요.

사실 5분이면 출력 할수 있어 너무 간단한데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로도 대체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실물 출력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챙겨서 떠나면 좋아요.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우선 비짓재팬웹 등록을 완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항으로 이동하면 되는데 비짓재팬웹 등록 방법은 위의 링크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어요.

우선 비짓재팬웹 등록 할때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을 업로드 한번 해야 하기 때문에 이때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되고, 공항에서 항공권 발권 할때에도 한번 더 확인을 하죠.

항공권 발권 마쳤으니 이제 떠날 준비 끝, 사실 이후로는 서류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긴합니다.

 

일본의 경우 부모나 3차 접종을 마쳤으면 18세 미만 자녀들은 별도의 검사없이 입국이 가능하지만 이때 입국 과정에서 #영문백신접종증명서 한번 더 확인을 하게 되죠.

 

 

백신접종증명서 영문 발급 방법 for 일본 여행 준비

그리고 #백신접종증명서 예전에 출력물 사용 위한 유효기간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10월 11월에 가면서도 8월에 발급한 서류 제출 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렇게 오사카 간사이공항 도착해서 미리 #일본여행준비 꼼꼼히 했으니 검역 및 입국 심사, 세관 심사를 받으면 되는데 비짓재팬웹 파란색 받은 성인은 거의 프리패스이고 

저처럼 미성년자녀를 동반한 가족은 이 곳에서 #백신접종증명서영문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까지 한번 더 확인하고 파란색 종이를 받아 입국 심사 받으러 갈수 있었어요.

여기까지 모두 마쳤다면 이제는 더 이상 서류 전혀 필요없고 필리핀이나 사이판, 괌 등도 입국 과정을 마치면 교통이나 식당 등에서도 전혀 서류 보여줄 일이 없더라구요.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난바 시내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라피트를 탑승하는 것인데 우리나라 인천 공항철도처럼 편하게 이동 할수가 있어 항상 이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일본 여행 특히 도쿄나 오사카처럼 대도시에서는 지하철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주요 관광지 쉽고 편하게 이동 할수 있었고 패스권도 정말 잘 되어 있더라구요.

물론 이때에도 백신접종증명서 영문 서류 요구하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으니 입국을 마쳤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심지어 귀국 할때에서 증명서 서류를 요구 받을 일이 없죠.

해외로 떠나는 초창기에는 레스토랑 등에서도 입장 전에 서류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지만 이제는 워낙 일상화가 되어서 입국 전에만 필요한 서류라고 할수가 있고

저 역시 간사이공항에서 검역 받을때 마지막으로 서류 보여준 뒤로는 가방 속 깊숙히 여권과 함께 보관된 채로 이치란라멘 등 오사카 맛집 편하게 찾아 다닐수 있었어요.

그리고 호텔이나 숙소 예약할때 가끔 홈페이지에 증명서 제출을 요구 받을수 있다는 문구가 있지만 아마도 수정을 안해서 그런거고 실제 체크인 할때 확인 전혀 안해요.

그렇게 요금 가장 핫하고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일본 여행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 올 때에도 별다른 준비 할 것없이 비행기 탑승 전에 큐코드만 입력을 하면 되고

​다만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만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준비 해야하기 때문에 위에 설명한대로 쉽고 간단하게 미리 출력하고 더불어 스마트폰에도 따로 파일로 저장해두면 비짓재팬웹이나 항공사 체크인 할때 잠시 사용 할수 있으니 지금 떠날 준비 중이라면 미리미리 발급 받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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