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비트코인 유튜브 게시판의 공통점

갤러리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상위 한 10% 에 대한 사람들만 언급함


 누구는 몇일만에 얼마 벌었네 개부럽, 수익 한달만 9천만원 실화냐 뭐 이런거..


 그런거 보면 상대적 박탈감.


 걔중에 그런거 신경안쓰고 자기 종목 진득하게 들고 갔던 사람들이 나중에 수익인증 오지게 하더라.


 근데 그 10% 사람들 보면 딱 3가지 유형임


 초기자본이 엄청나거나, 진짜 사고 파는데 타고 난 사람 아니면 운으로 그렇게 된 사람


 여기도 똑같아


 몇일만에 구독자 몇명이네 수익이 얼마네 월 만불도 안되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해


 백종원은 유명해서 그런거고 보겸은 방송경력 8년차야 짜집기들은 언젠가는 짤릴꺼고


 하꼬들은 저런거 보면 상대적 박탈감 오져서 영상 만들다가 힘빠지고 그게 반복되면 접게되고.


 그냥 저런말 무시하고 


 꾸준히 밀어부치다 보면 영상 터지는 날이 옴.


 그래서 채널 초반에는 본인이 재밌는걸 하라는거임 구독자, 조회수 신경 안쓰고 할수있게.


 시청자가 재밌는게 아니라.


 이거 근데 글쓰기 존나 이상해졌네 왜 자꾸 행간에 제멋대로 바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