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동산 주식 경제302 강남은 계속 오를수밖에 없는이유 알려준다 1. 이제 부자들이 강남부동산은 안전자산이란걸 알아버림. 2. 현재 건물은 메리트가 없어짐. 잦은 공실. 높은세금으로 인해 메티트없어짐. 3. 다주택자의 양도세와 보유세로 똘똘한 한채가 유행. 여러개의 짜잘한 아파트들 정리하고 강남으로 집결중. 4. 이번정권이 끝나고 정권이 바뀌면 억눌렀던 규제로인해 막혔던거래가 터져서 강남은 끝없이 상승할것이라는 생각. 5. 너무낮은금리. 예금금리가 너무 낮아서 부동산으로 투자하게되는데 어설픈 마용성보단 안전한 강남으로 투자. 6. 현재 쇼핑몰이나 어플회사나 스타트업같은 회사의 성공으로 신흥부자들이 강남으로 몰림. 7. 강남은 샤넬과같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혀서 누가라도 들어오고싶어함. 살지않더라도 갖고있고싶어함. 8. 경기도 지방부자들이 자기들도 경기나 지방의 건물.. 2019. 6. 27. 시장은 숨쉴수있을때 작동하는법입니다 김수현이가 세금폭탄 규제책으로 집값을 잡고싶으면 양도세 중과 및 양도세 한시감면 카드를 내놓아야 합니다 보유세를 아무리 올려도 팔때 세금을 수억씩 내야한다면 팔지않읍니다 사고싶은사람은 있는데 물건을 팔고싶은 사람이 없으면 물건 가격은 폭등하게 됩니다. 사고싶은 사람보다 팔고싶은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물건값은 떨어지구요 서울 핵심지역 부동산가격은 물건값에 세금(비용)이 전부 전가되고 서울 및 경기도 중저가 주거지역에서는 임대주택에 대한 질적 저하와 가격폭락쓰나미가 생기게 됩니다 결국에는 강남집값잡으려다 서민들 대가리만 깨지는거죸ㅋ 항상 빨갱이정책의 결과는 똑같읍니다 양극화 감사합니다. 2019. 6. 23. 사진만 찍고 "다신 안와요".. 암울한 '압구정로데오·가로수길 서울 강남의 ‘압구정로데오거리’와 ‘가로수길’이 암울하다. 1990년대 젊음의 거리로 명성을 떨쳤던 압구정로데오거리는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00년대 중후반 강남의 대표 젊음의 거리 타이틀을 이어받은 가로수길 역시 침체의 길을 걷는다. 경리단길, 망리단길을 비롯해 주요 대학가 먹자골목 등 유동인구가 밀집한 서울 대표 상권이 최근 몇년 새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빈 점포가 늘어난 가운데 압구정로데오거리와 가로수길 상권 역시 매출이 줄며 시름시름 앓고 있다. 압구정로데오거리의 빈 점포. /사진=김창성 기자 그럼에도 임대료는 여전히 천정부지다. 방문객들의 입에서 하나 같이 “특별할 것 없다”는 두곳의 임대료는 왜 비쌀까. 유동인구가 없어 휑한 압구정로데오거리. /사진=김창성 기자 ◆“다신.. 2019. 6. 20. 부동산 공인중개사 망해나가는 이유 https://youtu.be/rF16MT5FKjY 2019. 6. 14.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