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아파트 투자가치의 첫다이는

입지입니다.



입지에는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요



서울이냐 아니냐?

서울이며 중심부냐 아니냐?

중심부면 아파트냐 아니냐

아파트면 대단지냐 아니냐

대단지면 1군이냐 3군이냐?



뭐 이정도로 구분할수 있읍니다.





서울이냐 아니냐 라는 질문지에

서울이아니다 라는 선택지를 고르셨다면

서울과 가깝느냐 아니냐로 갈리고

서울과 멀다면 아파트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울과 멀고 일자리도 없는 베드타운에 투자하실거면

아파트 공급이 다 끝난 지역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아파트 공급대상지가 넘쳐나는 일산 파주  송도



이런동네는 30살에 분양받아 들어가면 그곳이 내 묫자리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신도시 아파트의 지금가격이 30년뒤 가격입니다.



서울 3억짜리 강남 32평 아파트가 25억이 될떄

일산 3억짜리 아파트가 6억을 찍고 다시 3억으로내려 앉았습니다.

파주도 마찬가지에욬 단지 일산보다 새삥다리라는 장점 하나뿐입니다.





설령 GTX가 들어와도 가격은 똑같이 수렴합니다.



일산이 지하철이 없어서 그가격으로 주저앉았읍니까

부천 중동이 서울로 가는 지하철이 없어서 평당 1000만원입니까





이런와중에



GTX 운운하면서 운정신도시 양주신도시 의정부 동탄

이런 이상한동네 운운하시는분 계신데요





사람을 꼭 칼로 목구멍을 찔러야 살인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무한히 뻣어나갈수 있는 기회를 짓밟아버리는것도

경제적 살인입니다.







일산을 추천하고

파주를 추천하고

운정을 추천하고

의정부를 추천하고

동탄을 추천하는 분은



살인자입니다.

살인자는 투자시장이 아니라 청송교도소가 어울립니다.

그곳이 니들에게 맞는 입지입니다.



미국말로 로케션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