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엘리트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의 아파트들의 거래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강 이남 Top2
강남, 송파에서 탄천 건너 강남은 Another Level 이기 때문에 신고가 찍이는 곳이 많지만
송파는 하락 한 곳이 많은데
거래가 잘 이루어 지지 않다가 조금씩 거래량이 살아나는 모습
리센츠 보면,
20년도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음.
햇 수로는 3년 전 가격으로써 이정도 하락 폭에 시계열 되돌렸으면
들어갈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최고 26억 찍은게
19~20억 정도로 거래되고 있음.
19년도 수준까진 아니지만,
22년 상반기보다는 확실히 살아나고 있으며
급매의 경우 소진율이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나는 중.
트리지움 또한 마찬가지.
25억 근접하게 터치했다가 18억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음
국평의 경우 17~18억 선에서
확실히 거래가 조금씩 더 일어나고 있음.
잠실역 우측에 있는 파크리오 또한 마찬가지
점도표를 보면 하반기 11, 12월에 거래가 16~18억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현 매물도 저 정도 가격에 나오고 있음.
비슷한 평수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고 11월에 거래량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음.
보통 대략의 가격대가
20년도 초 ~ 중반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약 2년 반 ~ 3년 전의 가격임.
하락 폭의 경우 30% 언저리.
15억 대출 규제가 풀리면서 체력이 되는 사람들이
급매물 매수하거나
충분한 하락폭을 거쳤다고 생각하여 매수
거래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
2023년,
추가적인 규제완화는 필연적이고
금리 인하를 2024년을 보고 있지만
반년전,
Fed는 Inflation은 일시적이며 금리인상은 거의 필요 없다고 말 했음
결국, 이렇게 나오는 급매물은 소화될 것이고
추가 규제완화가 나온다면 더 빠르게 소진될 수 있음.
그렇게 되면 바닥을 다지게 되는 거고
추가적 금리 인하와
월세 대비 대출이 이익인 시점이 오게 되면
피셔방정식에 의해서
실물가치는 상승 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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